김유정X박진영 설렘 뒤 깔린 조국애…‘100일의 거짓말’ 명품 음악도 화제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명품 음악으로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100일의 거짓말’은 구국단 밀정 이가경(김유정)의 조선총독부 잠입과 사토 히데오(박진영)과의 아슬아슬한 첩보 로맨스가 본격화되며 단 4회 만에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 전 채널 1위에 등극했다. 화제성 역시 TV-OTT 드라마 부문 2위, 김유정(2위)과 박진영(3위)가 인물부분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눈부신 성과의 중심에는 영화 ‘파묘’, ‘극한직업’, ‘명량’과 드라마 ‘SKY 캐슬’, ‘유미의 세포들’ 등을 맡아온 김태성 음악감독의 사운드가 자리하고 있다. 유인식 감독과 ‘원더풀스’에 이어 호흡을 맞춘 김태성 감독은 “단순한 멜로를 넘어 독립운동에 진심인 촘촘한 서사에 매료됐다”며 “시대극 특유의 품위를 지키는 동시에, 흔히 일제강점기 서사에 짙게 깔린 패배감 대신 젊은 세대의 맥박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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