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國 1204개 작품 서울서 경쟁… ‘신생아 저체온증 막는 워머’ 대상
태양광을 이용해 신생아의 체온을 유지해주는 ‘오터 신생아 워머’가 14일 열린 서울디자인어워드에서 대상을 받았다. 미국 MIT 출신들이 개발도상국과 빈곤층의 더 나은 삶을 목표로 만든 비영리 디자인 기업 ‘디자인 댓 매터스(Design that Matters)’의 출품작으로, 상금 5000만원이 주어졌다.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CDO(최고 디자인 책임자)는 심사위원을 대표해 “매년 180만명의 신생아가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라면서 “태양광 에너지를 창의적으로 사용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단순한 사용법으로 접근성을 높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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