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등으로 날아든 143km 투심, '승률왕'은 왜 득달같이 타석으로 달려갔을까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1,2위 팀 간 정규시즌 최종전,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던 동점 상황에서 소형준의 143km 투심 패스트볼이 이재현의 등을 강타했다. 전날 불거졌던 양 팀의 앙금과 감정싸움이 다시 불 붙을 수 있는 일촉즉발의 순간, '승률왕' 소형준(25·KT 위즈)은 지체 없이 이재현이 쓰러진 타석을 향했다.
KT 위즈는 12일 대구 삼성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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