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022년부터 신규 주택 인허가 착공 절반 가까이 줄어”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2022년부터 작년까지 알 수 없는 이유로 신규 주택 인허가 착공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고 했다. 공급 부족 원인을 윤석열 정부 탓으로 돌린 것으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계양에서 열린 주택공급현장 간담회에서 “주택 공급이 인허가 후에 한 3년 정도가 걸리는데 그러다 보니까 지금부터 공급 부족이 생긴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게 아니라 일정 구간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신규 공급을 최대한 당겨서 그 간극을 줄여야 된다”며 “공급 공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금까지도 많이 하고 계시는 데 앞으로도 좀 더 추가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찾아내서 공급 공백을 메워 나가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3기 신도시에서의 신속한 주택 공급은 부동산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이미 발표한 공급 정책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면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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