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개미들 '최악에 최악'…주식 강제처분해도 남은 빚 '1년새 5배' 불어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대매매 이후에도 증권사에서 빌린 돈을 모두 갚지 못한 개인 투자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이 강제로 처분된 뒤에도 남은 빚인 '미상환 원금' 규모가 1년 만에 5배 넘게 급증했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국내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개인 투자자의 반대매매 직후 발생한 미상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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