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차 발사, 오늘 오후 12시25분 확정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오전 8시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누리호 5차 발사 시각을 오후 12시25분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전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조립동에서 옮겨져 제2발사대에 고정됐고, 전원 및 충전제 등을 공급할 장치(엄빌리칼)를 연결하는 등 발사를 위한 준비작업을 모두 마친 상태다. 발사가 이뤄지면, 19∼20분 동안 고도 577㎞까지 오르며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모두 15기의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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