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62세에 대학 교수 됐다…15년 급식실 인생 '대반전'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15년 동안 아이들의 밥을 책임졌던 '급식대가'가 이제 대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가 됐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이미영(62) 셰프가 60대에 대학 강단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미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동아대학교 컬리너리&푸드비즈니스학과 겸임교수로 임용됐다는 기쁜 소식을 직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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