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삼성·KT 최다 10명 후보 배출…KBO 골든글러브 후보 발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글러브는 투수(25명), 포수(7명), 1루수(5명), 2루수(6명), 3루수(5명), 유격수(7명), 외야수(21명), 지명타자(3명) 등 총 8개 포지션에서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후보 선정 기준에 따라 투수는 규정 이닝(144이닝)을 채웠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이상,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정규시즌 개인 타이틀 수상자는 자격요건과 관계없이 기준 충족 포지션(미충족 시 최다 수비이닝 혹은 비율 높은 포지션) 후보로 자동 등록됐다.
KBO는 후보들이 포스트시즌 활약 여부와 상관없이 정규시즌 성적으로만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투표 시점을 준플레이오프 기간으로 앞당겼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7 10:45 송고 2026년10월17일 10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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