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막혔던 신압록강대교 15일 개통… 북·중 최대 물류 통로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15일 공식 개통한다.
2014년 완공한 뒤 12년 동안 차량 통행이 막혀 있던 북·중 최대 물류 통로가 마침내 열리는 것이다. 지난달 북한이 러시아와의 첫 자동차 도로교를 개통한 데 이어 중국과도 새로운 육상 물류 통로를 확보하면서 북·중·러 3국의 경제협력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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