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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

창간 52주년 '국방저널', 3년 만에 복간

Nocut News ·

1974년 우리나라 최초의 국방 전문 잡지로 창간된 '국방저널'이 2023년 7월호를 끝으로 정간된 지 3년여 만에 복간된다고 국방홍보원이 14일 밝혔다. 국방저널은 창간 이후 군 간부를 주요 독자로 삼아 국방·안보 분야의 전문정보를 제공해왔다. 국방홍보원은 2040년까지 우리 군 병력에서 간부 비율을 대폭 확대하는 군 구조 개편에 발맞춰 '군 간부를 위한 국방 전문지'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복간 취지를 설명했다. 복간호(통권 596호)는 12·3 불법 비상계엄 이후 우리 군이 지켜야 할 헌법과 법률 준수의 중요성을 짚는 특별기획, 2027년 국방예산정부안 심층 분석, 고도화되는 AI 해킹의 현주소를 다룬 국제칼럼 등 다양한 정보와 읽을거리를 게재했다. 국방저널은 또 복간을 계기로 52년 역사를 이어온 대한민국 국방 전문 잡지로서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 역사적 기록을 보존하기위해 창간호의 국가유산등록도 신청해 현재가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배종호 국방홍보원장은 "국방저널이 보다 심층적인 콘텐츠를 통해 전군을 이끄는 간부들에게 국방·안보 분야의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방저널은 계간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복간호는 국방홍보원 누리집과 국방일보 누리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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