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 현장 된 G20…中 ‘비시장 정책 철폐’ 반대에 공동성명 무산
지난달 31일, 이달 1일 양일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주요국의 자국 우선주의 및 각자도생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란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각국의 경제난 등으로 서로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부딪혀 G20 같은 대표 다자 협의체에서조차 간단한 의견 일치조차 이루지 못한다는 의미다.1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폐막일인 이날 G20 재무장관 회의의 전원 합의 공동 성명이 중국의 반대로 무산됐다. 중국은 의장국인 미국을 비롯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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