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사도, 기관사 교육도 늦어…인천발 KTX, 내년 설 개통도 불투명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지만 번번이 일정이 미뤄진 인천발 KTX가 또다시 개통 연기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철도공단은 내년 1월 1일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주요 공사와 사전 점검 일정이 계획보다 약 2개월 늦어지면서 연말 개통은 이미 무산된 상태다. 기관사 교육과 시운전에도 수개월이 더 걸릴 것으로 보여 내년 설 연휴 전 개통도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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