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시총 400조 증발…패닉 빠진 韓 증시, 도대체 왜?
[앵커] 오늘은 한국 증시가 속절없이 무너진 공포의 검은 목요일이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8%까지 폭락하면서 동반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는데요. 경제부 홍영선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홍 기자 어서오세요. [기자] 네 안녕하세요. [앵커] 그야말로 한국 증시가 패닉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 오늘 장 부터 짚어주시죠. [기자] 네,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7%대로 급락한채 마감했습니다.
6천선을 힘겹게 사수하던 코스피는 단숨에 5550선까지 떨어졌구요. 코스닥은 76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장 시작부터 5% 넘게 빠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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