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가을야구도 못 뛰었는데, 올해는 13홈런 대폭발! 삼성 박승규의 인생 역전…이제 진짜 승부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동료들의 가을야구를 지켜봐야 했다. 올해는 다르다. 프로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가 생애 가장 뜨거운 가을을 준비하고 있다.박승규는 지난해 8월 3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오른쪽 엄지를 맞아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팀이 가을 무대에 나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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