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위협에도 금융사 20곳 보안예산 집행 70%에 불과…내년 ‘뒷북 확대’
7곳은 지난해 대비 올해 예산 삭감연합뉴스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위협이 잇따르고 있지만 주요 은행 등 금융회사들은 지난해 정보보호 예산 중 70%만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예산을 지난해보다 축소했다가 최근 해킹 공격을 받은 뒤에야 내년 관련 예산 확대를 검토하고 나섰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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