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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2세대 입주자 모집

Yonhap News Agency ·
금천구,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2세대 입주자 모집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다음 달 17일까지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2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임대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력해 무주택 청년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12세대는 청년 근로자·예술인·창업인을 위한 G밸리하우스(가산동 150-15 외 2필지) 5세대와 신혼부부·한부모·예술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거주하는 소셜믹스형 청년주택(가산동 148-57 외 2필지) 7세대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8월 19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무주택세대구성원 미혼 청년이다.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의 소득이 있는 업무종사자 또는 창업가여야 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다. 다만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2년 단위로 4회 재계약할 수 있으므로 최장 10년까지 임대할 수 있다. 당첨자는 2027년 1∼3월에 입주하게 된다.

최기찬 구청장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일과 생활에 더욱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주거안정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4:04 송고 2026년08월24일 14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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