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JMS 정명석, '여신도 16명 성폭행' 혐의로 징역 33년 선고› 이형일 "올해 성장률 3.4~3.6% 가능"…증시·환율 안정 대응› 뉴욕 한복판에서 공개된 LG전자의 '68년 가전 역사'› 중국 문샷AI ‘17살 천재 연구원’ 퇴사…미 앤트로픽 합류엔 “아니다”› 선거 앞 트럼프 지지율 33% 잇단 ‘최저’…이란전쟁 반대 65%› 시진핑 ‘AI 인프라’ 강조한 날…중국, AI 포함 40개 기술 수출통제 추진› ‘생활비 이래서 살겠냐!’ 시청 불 질러…55만명 “마크롱 사퇴해” 거리로› “소방차 예산 26억 깎고, 본인은 새 차”…국힘, 추미애 맹공세› DMZ 한국 땅 아니라는 브런슨 일파만파…유엔사 진화 나섰지만› “AI 위험 본질은 소유·권력의 초집중”…‘민주적 AI’로 전환할 때 [아시아미래포럼]› JMS 정명석, '여신도 16명 성폭행' 혐의로 징역 33년 선고› 이형일 "올해 성장률 3.4~3.6% 가능"…증시·환율 안정 대응› 뉴욕 한복판에서 공개된 LG전자의 '68년 가전 역사'› 중국 문샷AI ‘17살 천재 연구원’ 퇴사…미 앤트로픽 합류엔 “아니다”› 선거 앞 트럼프 지지율 33% 잇단 ‘최저’…이란전쟁 반대 65%› 시진핑 ‘AI 인프라’ 강조한 날…중국, AI 포함 40개 기술 수출통제 추진› ‘생활비 이래서 살겠냐!’ 시청 불 질러…55만명 “마크롱 사퇴해” 거리로› “소방차 예산 26억 깎고, 본인은 새 차”…국힘, 추미애 맹공세› DMZ 한국 땅 아니라는 브런슨 일파만파…유엔사 진화 나섰지만› “AI 위험 본질은 소유·권력의 초집중”…‘민주적 AI’로 전환할 때 [아시아미래포럼]
한국 뉴스

내 금융정보가 8천원에 거래? 이찬진 "전수조사 다시 실시"

Nocut News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해 자체 점검 결과 취약점이 없다고 보고한 425개 금융사에 대해 전수조사를 재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자체 조사 결과 취약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답한 금융사들의 보안점검 실효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14일 긴급 보안점검 결과 금융회사 555곳 중 130곳에서 미흡사항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나머지 425곳은 자체 점검 결과 취약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고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은 "실제 취약점이나 문제점이 없는지 금감원이 다시 한 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원장은 "노출 취약점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다시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은행과 달리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에서 별도의 해킹 피해가 없었던 차이가 뭔지 묻는 한 의원의 질문에 이 원장은 "기본에 충실한 기본통제"라며 "우리은행의 경우 다중인증체제를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유출된 금융 관련 개인정보가 온라인에서 건당 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의원실이 직접 확보한 금융 개인정보 거래 자료를 공개했다. 손 의원은 "금융 해킹이나 DB 판매, DB 구매 등의 검색어만 입력해도 개인정보 거래 게시물이 대거 나온다"며 "성별과 나이, 직장, 용도별로 분류된 정보가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대출 신청 금융회사와 신청 금액, 직장 정보까지 포함된 자료가 건당 1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최소 주문 금액은 30만 원이었다. 담보대출 관련 금융정보는 건당 8천 원에 최소 50건부터 거래할 수 있다는 답변도 받았다. 손 의원은 "이렇게 해킹된 정보가 일반 포털에서 아주 쉽게 거래되기 때문에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보이스피싱이나 사기, 스미싱 등에 이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찬진 원장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준비 중인 현장조사를 지원하고 있다"며 "금융권의 이상거래 징후를 파악하기 위한 정보공유 플랫폼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오후 5대 은행장들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국회는 정보 유출 대응에 충분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집중적으로 따질 예정이다.

Nocut News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nocutnews.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Nocut News에 있습니다.

Nocut News 더 보기

전체 보기 ›

한국 뉴스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