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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메르세데스-벤츠 ‘GLC’ 전기차 진화[명차 꺼내기]

Donga Ilbo ·
메르세데스-벤츠 ‘GLC’ 전기차 진화[명차 꺼내기]

메르세데스-벤츠의 볼륨모델 GLC가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성공을 이어갈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거듭났다. 브랜드 고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안락한 승차감은 유지하면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했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1회 충전 주행거리 448㎞를 확보해 국내 고급 전기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처를 적용한 ‘디 올-뉴 일렉트릭 GLC’를 국내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GLC 최초 순수 전기 모델이자 중형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를 처음 적용한 모델이다.외관은 GLC 특유의 균형 잡힌 차체 비율을 계승하면서 전기차 시대에 맞춰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 일루미네이티드 아이코닉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각 같은 숄더 라인, 볼륨감을 살린 휠 아치가 어우러진다. 실내는 고급 소재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감각의 공간으로 꾸몄다.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운전석부터 동승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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