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서 맥주 18톤 도난… 맥주회사 “도둑들아, 돈 줄 테니 돌려다오”
미국의 유명 맥주 브랜드 팹스트 블루 리본(PBR)을 생산하는 팹스트 브루잉 컴퍼니(이하 팹스트)가 수만 캔의 맥주를 도난당한 뒤, 범인을 향해 액수를 밝히지 않은 포상금을 제시하며 반환을 촉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팹스트 측은 지난 17일 캘리포니아주 몬트클레어의 안호이저-부시 유통 센터에서 4만 파운드(약 18.1톤)에 달하는 맥주를 도난당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당시 한 남성이 위조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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