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학업체 불, 저장탱크 7기로 번져… 인근 근로자 7000명 대피
14일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에 있는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화학물질 저장탱크 7기로 번졌다. 인근 공사 현장 근로자 약 7000명이 대피한 가운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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