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선 겨울옷 파는데… 서울 어제 낮 최고 30.1도
12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반팔과 민소매 차림을 한 외국인이 겨울 외투가 진열된 의류 매장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1도까지 오르며 1907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10월 중순(11∼20일)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 전날에도 29.6도까지 상승해 119년 만에 가장 더운 10월 중순을 기록한 지 하루 만에 또 경신한 것이다. 늦더위는 13일 전국 곳곳에 가을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13일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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