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오윤아, ♥남편 때문에 요리 늘었다…“남편이 액젓까지 골라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오윤아가 11년 만에 재혼한 뒤 남편을 위해 요리를 더 자주 하게 됐다고 밝혔다.16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늘은 내가 집밥 요리사! 오윤아만의 요리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윤아는 자신의 집 주방에서 전복 명란 솥밥과 소고기 뭇국을 만들며 집밥 요리법을 소개했다.제작진이 “결혼 후 요리를 더 많이 하게 됐냐”고 묻자 오윤아는 망설임 없이 “당연하다”고 답했다.이어 “저희 남편은 집에서 무조건 밥을 먹는다”며 “밥을 하다 보면 밖에서 밥을 안 사 먹게 된다. 내가 한 게 제일 맛있다. 내 입맛은 내가 제일 잘 맞추니까”라고 말했다.재혼 후 남편의 입맛에 맞춰 요리법도 달라졌다. 오윤아는 소고기 뭇국을 끓이면서 “예전에는 다시물도 냈는데 저희 남편이 야채 육수를 되게 좋아한다”며 채소 코인 육수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국물에 참치 액젓을 넣으면서는 “남편이 액젓까지 선택해 줬다”고 덧붙였다. 남편의 취향을 반영해 재료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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