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미일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 하루 만에 SRBM 발사
북한이 한미일 3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가 끝난 지 하루 만인 12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여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신임 국방상 명의 담화로 연합훈련에 반발하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 조치”를 예고한 지 닷새 만에 무력시위에 나선 것이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5시 20분경부터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SRBM 여러 발을 포착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달 20일 이후 23일 만이다. 미사일은 약 250km를 비행했으며 화성-11 계열 또는 600mm 초대형 방사포(KN-2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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