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분기 연속 실적 신기록’ 엔비디아, 내년 매출 70% 성장 예고… 젠슨 황 “수요는 더 커”
13분기 연속 분기 매출 최고치를 경신한 엔비디아가 내년에도 매출이 70%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통상 다음 분기 실적 전망을 제시해 온 엔비디아가 다음 해 연간 매출 증가율을 내놓은 것은 이례적이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증가세가 꺾일 수 있다는 이른바 ‘AI 거품론’을 의식해 장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한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회사가 제시한 성장률보다 실제 수요가 훨씬 많다며 오히려 공급 부족이 매출 확대를 제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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