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일자리 20만개 늘 때, 20대는 5만개 줄었다
3년 전 서울의 한 명문대를 졸업한 A(27)씨는 그동안 두 차례 기업 인턴을 거치고 프리랜서로도 일하며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규직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채용 사이트를 보면 나 같은 ‘신입’ 자리는 거의 없고 경력직 공고가 대부분”이라며 “이제는 인턴 자리도 구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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