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음식 먹다 ‘컥’…기도폐쇄 환자 10명중 9명은 60세 이상
추석 명절 기간 음식 준비와 가족 식사가 늘면서 화상과 베임, 음식물에 의한 기도폐쇄(목막힘) 등 가정 내 안전사고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도폐쇄 환자의 대부분이 60세 이상 고령층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당부가 나왔다.질병관리청은 22일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2021~2025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하고 추석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가정 내 손상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분석 결과 집에서 발생한 기도폐쇄는 추석 명절 기간 하루 평균 0.5건으로 평소(0.3건)보다 1.7배 많았다. 환자의 85.7%는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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