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차 추경 361억원 증액…내년 예산 '세출 구조조정'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광주시 곡성군은 17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 361억원을 확정해 올해 총예산 규모가 5천926억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문화·관광 93억5천만원, 산업·중소기업·에너지 81억5천만원, 농림해양수산 74억3천만원, 환경 48억8천만원 등을 증액했다.
고유가 대응 민생 지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섬진강 동화정원 관광 인프라 조성, 옥과천 수변공간 정비 등에도 예산을 추가 배정했다.
곡성군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서는 총사업비 20억원 이상 사업의 투자계획을 재점검하고, 최근 3년 평균 집행률이 80% 미만인 사업을 감액하는 등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16:11 송고 2026년09월17일 16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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