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도 저가 공세… 신형 전기차 가격 獨보다 3000만원 낮춰
메르세데스-벤츠가 신형 전기차 ‘CLA’의 국내 가격을 본고장인 독일보다 약 3000만원 낮게 책정했다. 독일 완성차 업체가 본국보다 한국의 판매가를 큰 폭으로 낮춘 건 이례적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일부터 준중형 전기 세단 ‘디 올-뉴 일렉트릭 메르세데스-벤츠 CLA’의 국내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CLA는 벤츠 세단 라인업의 ‘입문형 모델’이다. 국내에는 ‘CLA 200 일렉트릭’과 ‘CLA 250+ 일렉트릭’을 총 5개 모델로 출시한다. 고객 인도는 올 4분기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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