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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울산, 박성웅·박문순 7월 구단 MVP 선정

Yonhap News Agency ·
프로야구 울산, 박성웅·박문순 7월 구단 MVP 선정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7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투수 박성웅과 야수 박문순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울산은 지난 1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앞서 7월 월간 MVP 시상식을 열고 박성웅과 박문순에게 각각 상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3월 29일 울산에 입단한 박문순은 올 시즌 57경기에서 타율 0.268(112타수 30안타), 2홈런, 15타점, 6도루를 기록했다.

장원진 울산 감독은 "두 선수 모두 시즌 초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한 만큼 이번 수상이 좋은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7월 MVP를 계기로 두 선수 모두가 자신감을 갖고 남은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11:37 송고 2026년08월18일 11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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