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국립공원 불법 기도터 20년 만에 철거…계곡 복원
14일 부산 금정구와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인력 65명을 투입해 금정산 내 200㎡ 규모의 불법 기도터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진행했다.
앞서 약 30년간 존치해 온 고당봉 인근 대규모 기도터를 헬기까지 투입해 정비했으며, 무허가 영업시설과 불법 체육시설 등을 포함해 지금까지 5곳에서 위반건축물 18개 동을 정비했다.
이현태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그동안 무분별하게 이용돼 온 금정산은 이제 우리가 모두 함께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국립공원"이라며 "훼손된 자연을 복원하고 쾌적한 국립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15:28 송고 2026년09월14일 15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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