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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기관 사칭'하며 200여 차례 접근…충남서 4억여 원 피해

Nocut News ·
'소방기관 사칭'하며 200여 차례 접근…충남서 4억여 원 피해

소방기관이나 소방공무원을 사칭하는 사기 행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면서 충남소방본부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충남에서 확인된 사칭 시도는 208회에 달하며, 25개 업소에서 4억 2100만 원의 금전 피해가 발생했다. 사칭범들은 소방본부나 소방서, 119종합상황실 등의 명칭을 사용한 공문이나 실제 소방공무원인 것처럼 명함을 도용해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시설과 음식점, 주유소, 다중이용시설 등에 연락해 "관련법이 개정돼 리튬이온전지용 소화기를 설치해야 한다"거나, "곧 소방점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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