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막 파열 29주 임신부, 대전서 원주 병원으로 헬기 이송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조산 상황에서 양막이 파열된 대전의 임신부가 소방 당국의 헬기로 강원 원주로 긴급 이송됐다.
17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7분께 대전 서구의 한 산부인과로부터 '양막이 파열된 임신부가 있는데 긴급 전원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긴급상황이라고 판단 후 소방청과 협조해 중앙구조본부 119 항공대 공조 체계를 가동, 강원 원주의 한 병원에서 입원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고 곧바로 헬기를 출동시켰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조산 상황에서 양수가 터져 긴급 치료가 필요했던 상황"이라며 "항공 이송 체계와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통해 임신부를 안전하게 이송하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7 10:14 송고 2026년10월17일 10시14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