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3조원 규모 싱가포르 병원 수주… 작년 年매출 1.7배
쌍용건설이 약 3조원 규모의 싱가포르 종합병원 공사를 단독으로 따냈다. 쌍용건설 창사 이래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규모이자, 이 회사 작년 연 매출의 1.7배에 달하는 액수다.
17일 쌍용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가 발주한 약 3조원(21억5000만달러) 규모의 종합병원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금액 기준으로 쌍용건설 연간 매출액(지난해 1조8000억원)을 훌쩍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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