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르파의 경고, 두달만에 현실로… 40년前 히말라야를 되찾고 싶다
이번에 홍수 피해가 난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을 지난 6월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셰르파가 “빙하 고인 물 터지면 큰일 난다”고 했던 말이 불과 두 달 만에 현실이 되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사고가 난 곳은 중국 티베트와 맞닿은 히말라야 깊숙한 국경 지역이다. 나는 카트만두에서 지프를 타고 라수와가디-지룽 국경을 넘어 티베트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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