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전에 파괴된 중동 에너지시설 재건 위해 13.7조원 출자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전으로 파괴된 중동 지역 에너지 시설을 재건하는 데 총 100억달러(약 13조70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 시간) 입수한 문건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이 50억 달러를 출자하고 중동 8개국에도 같은 규모의 출자를 요청해 총 100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출자에 참여할 대상국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 ,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이라크, 요르단 등이 꼽힌다. 기금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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