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통합돌봄 시행 5개월…시민 373명에게 1천166건 서비스
(밀양=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이 시행 5개월 만에 시민 373명에게 1천166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 대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기준 밀양시 인구는 9만8천305명으로 이 중 65세 인구는 3만7천241명(37.9%)을 차지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안병구 시장은 "빅데이터와 퇴원 환자 연계, 돌봄 활동가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대상자를 세심하게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15:32 송고 2026년09월17일 15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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