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사관서 비자면접 기다리다 취소 통보받아… “출장 어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5일(현지 시간) 전 세계 비자 신청자들의 비자 예약 접수를 일시 중단했다. 각국 주재 대사관과 영사관을 대상으로 비자 심사 관련 교육을 진행한 뒤 재개하겠다는 방침이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강화돼 온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단속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또 명확한 재개 시점을 밝히지 않아 혼란이 빚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로이터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전 세계 모든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며 “이민 비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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