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씨 봉투, 과자 상자 열었더니 마약…60억원어치 밀수·유통 조직 검거
해바라기씨 봉투와 과자 상자, 화장품 용기 등에 마약을 숨겨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17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마약 밀수책과 유통책, 투약자 등 3개 조직 30명을 검거해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죄수익 2745만 원을 환수하고 필로폰 1.25kg과 케타민 500g, 합성 마약 야바 2000정, 에토미데이트 500ml 등 시가 약 60억 원 상당의 마약을 압수했다.경찰에 따르면 이 중 한 조직은 지난해 6월부터 10월 사이 필로폰과 케타민 등을 해바라기씨 봉투에 넣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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