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술 마시고 70대 모친 살해한 50대 중국인 여성 재판행
추석 연휴 술을 마신 채 70대 모친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중국인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공소청 안산지청은 존속살해 혐의로 A 씨를 구속기소했다.
A 씨는 지난 추석 연휴인 9월 26일 오전 1시쯤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함께 살던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범행 직후 지인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그는 경찰에 “당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다 우발적으로 그랬다”고 진술했다.
A 씨에 대한 첫 재판은 11월 11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열린다.(안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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