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이스, 'AI 에이전트' 상용화…상담 30% 직접 처리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AI 업무처리위탁(BPO) 기업 유베이스 그룹은 컨택센터 상담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고객 인입부터 상담, 업무 처리, 후처리, 위험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해 상담사 전환 시 업무 연속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응대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유베이스는 금융, 제조, 통신, 유통, 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활용 범위를 늘리는 한편, 다국어 상담 엔진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 대응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목진원 유베이스 대표는 "AI와 상담사가 협력하는 하이브리드 AICC를 구현해 유베이스가 축적한 AICC 혁신 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해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1:32 송고 2026년08월26일 11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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