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선수 딸' 이현지, 아시안게임 눈물 씻었다...'1라운드부터 결승까지 모조리 한판' 세계선수권 女최중량급 압도적 우승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 유도의 차세대 간판' 이현지(19·용인대)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아픔을 씻었다. '세계랭킹 4위' 이현지가 월드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이현지는 11일(한국시각) 아제르바이잔 바쿠 국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78㎏ 이상급 결승전에서 로만 디코(프랑스·3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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