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대법원 1억 와인’ 76% 구입한 金에 책임 묻거나 曺에 사과해야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1억원이 넘는 와인을 사들이면서 업무추진비를 남용했다고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대법원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민주당이 문제 삼은 와인 구입 총액 1억892만원 중 76%(8234만원)는 김명수 대법원장 때 집행됐다. 집권당이 기초 사실 확인도 않고 사법부 수장을 흠집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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