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나를 깨부순다”…제베원 성한빈, 솔로 EP ‘DEAD’ 오늘(12일) 발매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리더 성한빈이 첫 솔로 앨범의 테마로 ‘파괴’라는 키워드를 택했다. 익숙한 자신을 깨뜨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겠다는 각오가 엿보인다.성한빈은 12일 오후 6시 첫 EP ‘DEAD’를 발표한다. 데뷔 3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 앨범은 두려움 앞에서 멈추지 않고 고통과 시련을 통과하며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아름다운 파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타이틀곡 ‘UNDEAD’ 역시 이러한 흐름과 맥을 같이한다. 너와 나를 위해 고통과 시련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소멸하지 않는 존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강렬한 기타 리프와 합창, 화려한 전개의 드럼 사운드로 표현했다.수록곡들 또한 익숙한 자신을 넘어서겠다는 앨범의 메시지를 이어간다. ‘Killin’ Me’, ‘3AM’, ‘Other Side’는 고통을 성장의 동력으로 바꾸고 숨겨온 자아를 꺼내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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