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숯 공장서 작업하다 8m 아래로 추락…40대 노동자 숨져› 해킹 공격후 은행장 보고 '81시간'…은행별 들쭉날쭉› 대미 흑자 1천억불 눈앞…알래스카 LNG 투자 딜레마› 이스라엘 총선 9일 앞두고 트럼프 "네타냐후 완전한 지지"› 구직 청년 70% 부모와 동거…월평균 58만원 쓴다› 김영광 "바이킹 무서워, NG 많이 낸 장면은…"› ‘102일 부실근무’ 송민호 유죄 확정…병무청 “곧 재복무 통지”› “한국은 MDL 남쪽 철책선 이남” 브런슨 발언에 “주권 무시” “폭주” 비판› 씽킹AI, 마케팅 분석부터 실행까지 AI로 잇는다 [디지털마케팅 대전]› 시진핑 ‘AI 인프라’ 강조한 날…중국, AI 포함 40개 기술 수출통제 추진› 숯 공장서 작업하다 8m 아래로 추락…40대 노동자 숨져› 해킹 공격후 은행장 보고 '81시간'…은행별 들쭉날쭉› 대미 흑자 1천억불 눈앞…알래스카 LNG 투자 딜레마› 이스라엘 총선 9일 앞두고 트럼프 "네타냐후 완전한 지지"› 구직 청년 70% 부모와 동거…월평균 58만원 쓴다› 김영광 "바이킹 무서워, NG 많이 낸 장면은…"› ‘102일 부실근무’ 송민호 유죄 확정…병무청 “곧 재복무 통지”› “한국은 MDL 남쪽 철책선 이남” 브런슨 발언에 “주권 무시” “폭주” 비판› 씽킹AI, 마케팅 분석부터 실행까지 AI로 잇는다 [디지털마케팅 대전]› 시진핑 ‘AI 인프라’ 강조한 날…중국, AI 포함 40개 기술 수출통제 추진
최신

"기후 대응보다 일단 에어컨부터"…유럽 6개국 여론조사

Yonhap News Agency ·
"기후 대응보다 일단 에어컨부터"…유럽 6개국 여론조사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올여름 극심한 폭염을 겪은 유럽 주요국에서 기후변화 대응보다 에어컨 도입을 우선시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여론조사 업체 유고브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6개 국가 성인 1천28명∼2천105명에게 각각 물은 결과 모두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영국에서는 '에어컨을 더 폭넓게 도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응답률이 48%로, '가능한 한 온실가스 배출 등 기후 변화에 부정적인 요소를 억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응답률 23%의 두 배를 넘었다.

독일과 스페인, 폴란드에서도 각각 45% 대 26%, 48% 대 26%, 41% 대 20%로 에어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응답이 많았다.

또한 이들 6개국 응답자의 61∼73%는 모든 신축 주택에 에어컨이 기본으로 설치돼야 한다고 답했으며, 지방 당국의 승인이나 임대인의 허락을 받지 않고도 에어컨을 설치하기가 더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65∼75%에 달했다.

또한 에어컨을 설치하지 못하는 큰 이유가 기후에 미칠 영향 때문이라는 사람은 6∼27%였고, 비용을 가장 큰 장애물로 꼽는 사람이 51∼75%였다.

폭염이 극심해진 올여름 각국에서 에어컨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면서 유럽 '문화 전쟁'의 최전선으로 떠오른 상태라고 가디언은 짚었다.

주류 정당들은 '이념적인' 논거로 에어컨의 광범위한 보급을 막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우익 정당들은 에어컨이 필수라는 주장을 밀어붙이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8:17 송고 2026년08월24일 18시17분 송고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