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K 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 속 트럼프 최측근 로비스트 선임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 INC)이 자사 이익을 대변할 로비스트로 ‘발라드 파트너스’를 선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 창업자인 브라이언 발라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30년 지기(知己)이자 직통이 가능한 최측근으로, 트럼프 2기 들어 로비 업체가 즐비한 워싱턴 DC의 K스트리트에서 가장 잘나가는 로비스트로 꼽힌다.
SK하이닉스의 손자 회사인 솔리다임이 ‘중복 상장’ 논란에도 이르면 내년 미국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를 공개적으로 경고하고 있는 시점이라 선임 배경에 관심이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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