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앙 60여마리 관찰···‘집단 암 발병’ 겪은 익산 장점마을의 변화
물가에 옹기종기 모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원앙 무리.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60여마리가 전북 익산시 함라면 장점지 일대에서 관찰됐다. 익산시 제공비료공장 유해물질 배출로 주민 집단 암 피해를 겪은 전북 익산시 장점마을에서 천연기념물인 원앙 60여마리가 관찰됐다. 환경오염 피해 복구와 생태 복원사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생동물의 출현도 잇따르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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