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로 남을 뻔한 이천 ‘심야 차량 습격’…부실수사 논란 끝 용의자 검거
심야에 경기 이천시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뒤쫓아 가로막고 운전자를 위협한 외국인 일당 중 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과 이천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재물손괴 등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남성은 7월 29일 오후 11시 40분경 이천시 마장면 해월리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동승자를 태우고 운전하던 승용차를 쫓아가 가로막고 차량 보닛 등 앞부분을 발로 차며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이 용의자를 특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건은 지난달 중순 한때 관리 미제로 분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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