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경 의회 통과… 민생 예산 216억 복원
경기도가 ‘민생 사업’ 예산을 제외하면서 한 달 넘게 표류했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12일 도의회를 통과했다. 산후조리비 등 민생 사업 예산 216억원이 복원됐다. 예산 부족으로 차질이 우려됐던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다만 복원 규모가 당초 도의회 여야가 합의했던 429억원의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국민의힘이 반발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42조205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안을 의결했다. 출석한 도의원 135명 중 108명이 찬성하고 20명이 반대했다.
7명은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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