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내후년에는 물가 목표 수준 달성할 듯”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물가와 관련 “내후년 정도에는 저희 목표 수준까지 올 것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신 총재는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한 후 기자들과 만나 “내년 근원물가가 2.5%라고 8월 전망치를 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좀 낮다고 본다”며 “오히려 높게 나올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신 총재는 “통화정책은 우리 목표는 2%다. 그것을 당장 달성해야 한다기보다 다른 여건을 감안해서 통화정책을 펴는 시계 안에서 달성한다는 원칙이 있다”며 “내년은 사실 목표 2%보다는 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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