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계기술원, 김해본부 개소… ‘고소작업 안전 플랫폼’ 가동
한국비계기술원(원장 홍기철)이 산업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고소작업 안전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교육·훈련과 작업역량 검증, 구조체 성능인증, 현장 기술지원을 하나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기술원은 경남 김해시 대동산업단지에 체험·실습 훈련시설과 대형 구조체 성능인증 전용시설을 갖춘 남부권 김해본부를 신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기 안성 수도권본부에 이은 두 번째 거점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 872명 중 추락 사망자는 280명(32.1%)에 달했다. 기술원은 추락재해를 줄이기 위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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